지난 주말, 충남연구원 연구위원이자 공주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신 다문화 전문가 윤항희 박사께서 사이공한글학교를 방문하셨습니다.
윤항희 박사님은 충남연구원에서 다문화가족 정책을 연구하고, 공주대학교대학원에서 관련 강의를 진행하시는 해당 분야의 전문가이십니다. 박사님께서는 그동안 사이공한글학교가 다문화 가정의 든든한 요람으로 성장해 온 점을 격려해 주시며, 향후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 선행되어야 할 과제들에 대해 아낌없는 조언을 전해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사이공한글학교는 계승어로서의 한국어 교육을 강화하여, 재외국민 자녀와 2·3세 아이들이 한국인으로서의 올바른 정체성을 확립하고 자라날 수 있도록 앞장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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